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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27
27일 오전 8시30분 편의점 GS25 TV스크린을 통해 15분 간격으로 새로운 앨범 재킷 이미지 2장을 공개했다.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새로운 방식으로 깜짝 공개된 것.
재킷사진은 현아 특유의 발랄함과 스포티한 느낌이다. 특히 왼쪽 어깨에 드러난 타투에 팬들의 눈길이 머문다. “My mother is the heart that keeps me alive”란 문구로 ‘내 어머니는 나를 살아있게 하는 심장이다’는 뜻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지워지는 건줄 알았는데 문신이군요!, “예쁜데 아프겠다”, “아빠는 서운하겠다” 등 다양한 반응이다. 일부 누리꾼은 “현아 문신시기가 고등학생 때”라며 “미성년자한테 문신 시술을 한 건 문제다”라고 비판했다.
한편,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20세가 된 현아가 표현할 수 있는 감성의 폭을 넓힌 앨범”이라며 “‘체인지’와는 또 다른 매력을 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현아는 7월5일 첫 솔로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컴백한다.
[이 게시물은 잡팬님에 의해 2013-06-14 22:18:28 여자 아이돌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