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연 자축글 눈길, “마음이 많이 저리네요… 감사해요” 익_6sy7m2 117.5k 11.04.29 그룹 카라 멤버 한승연이 이른바 ‘카라사태’가 원만하게 해결된 것과 관련 기쁜 심경을 드러냈다. 한승연은 2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4년이 되었어요. 마음이 많이 저리네요. 이제야 말 한마디 남기는 것도 너무 죄송합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한승연은 “이야기를 기다려 주신 팬 여러분들께 너무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네요. 무슨 말을 더 이상… 사랑해요. 정말 소중합니다”라고 그간의 미안함과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 게시물은 잡팬님에 의해 2013-06-14 21:50:14 여자 아이돌에서 이동 됨] - Like 게시물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