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t469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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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22
지난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하드에서 발견된 초등학교 4학년 때 하두리'란 글과 함께 초등학생 시절 사진을 올렸다. 이어 '이건 아마 중1때'라며 중학생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박규리는 지금과 별 차이 없는 귀여운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박규리는 '옛날에는 정말 사진 많이 찍었구나. 이제는 직업이 돼서 그런지 내가 찍는 일은 별로 없는데. 그래서 결론은 내 하드는 정말 판도라의 상자'란 글을 덧붙였다.
또 '이건 고등학생', '마지막 중학교. 이제 나가야지 안녕'이란 글과 함께 중고등학생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네티즌들은 '지금과 큰 차이가 없는 것 같다', '자연미인 인증이다', '어린 시절의 모습이 귀엽다', '궁금했던 박규리의 어린 시절 모습을 보게 돼 반갑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