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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11
지난 10일 방송된 MBC TV ‘댄싱 위드 더 스타’에서 현아는 동갑내기 남기용과 퀵스텝에 도전했다. 안무연습 중 발목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진 현아는 전혀 흔들림 없이 무대를 소화하며 발목부상 투혼을 발휘했다.
차세대 섹시퀸 자리를 노리는 현아의 이날 무대는 시종일관 발랄하고 경쾌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팬들은 현아 발목부상 투혼에 “노력만큼 환상적인 무대였다”, “그래도 건강은 돌보면서 연습하길”, “역시 현아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발목부상 투혼을 보인 현아는 이날 총 19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