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x79z3e
72.5k
11.06.02
최근 진행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 촬영에 참석한 애프터스쿨은 솔직담백한 이야기들을 전했다.
이날 애프터스쿨을 위해 특별하게 인천 송도에서 수상택시를 타고 촬영을 해 눈길을 끌 예정이다. 5년 만에 처음으로 지상이 아닌 수상에서 수상택시를 탄 주인공이 된 셈. 애프터스쿨 역시 오랜만에 멤버들과 다 함께 토크쇼에 출연하는 만큼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는 후문이다.
특히 애프터스쿨의 숙소생활이 대 공개돼 눈길을 끌 예정이다. 멤버들이 많다 보니 양말, 음식 등은 기본이고 심지어 속옷까지 없어지는 일이 다반사라는 것. 이어 “예쁜 잠옷을 입고 잘 것 같다”는 MC 이영자의 질문에도 애프터스쿨은 “샤워도 같이하는 사이기 때문에 숙소에서는 옷을 잘 안 입고 있다”고 말해 촬영장을 발칵 뒤집었다고.
사랑과 연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유이는 “쌍꺼풀이 없는 남자가 이상형”이라고 전하며 “연예인도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연예인에게 대시를 받은 적이 있다고 밝힌 가희는 “친구 같이 편안한 사람이 좋다”고 이상형을 전했다.
[출처] 신동 다이어트 비법은 하루세끼☆★신동 다이어트 비법|작성자 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