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za2i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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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05
애프터스쿨 멤버 유이가 우량아 시절 사진을 깜짝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유이는 4일 자신의 트위터에 '부모님과 오랜만에 옛날 사진을 꺼내 보았다. 4kg이라… 난 태어날 때부터 '다른 향기를~~♬' 안무를 했구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이는 갓 태어난 모습 그대로다. 여느 아기와 다를 바 없는 모습이지만 건강한 체구가 인상적이다. 또 출생 증명서에는 신장 51cm·체중 4kg이라고 돼 있어 남다른 발육 상태를 말해준다.
네티즌들은 '태어날 때부터 건강했군요' '여자 아이가 4kg이라면 여장부감이네' '당장이라도 일어나서 춤출 것 같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이는 다음달 6일 첫방송되는 KBS 2TV 주말극 '황금연못'에서 여주인공을 맡았다.
[이 게시물은 잡팬님에 의해 2013-06-14 22:02:43 여자 아이돌에서 이동 됨]
유이는 4일 자신의 트위터에 '부모님과 오랜만에 옛날 사진을 꺼내 보았다. 4kg이라… 난 태어날 때부터 '다른 향기를~~♬' 안무를 했구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이는 갓 태어난 모습 그대로다. 여느 아기와 다를 바 없는 모습이지만 건강한 체구가 인상적이다. 또 출생 증명서에는 신장 51cm·체중 4kg이라고 돼 있어 남다른 발육 상태를 말해준다.
네티즌들은 '태어날 때부터 건강했군요' '여자 아이가 4kg이라면 여장부감이네' '당장이라도 일어나서 춤출 것 같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이는 다음달 6일 첫방송되는 KBS 2TV 주말극 '황금연못'에서 여주인공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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