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s choice 카메라 사각지대 ‘치열하고 즐거웠다’

그립다그리워

20's choice 카메라 사각지대 ‘치열하고 즐거웠다’

익_0xdm94 134.7k 11.07.07
20's choice 카메라 사각지대 ‘치열하고 즐거웠다’
눈치 없이 마구 쏟아진 '비님' 탓에 20's choice의 현장은 더욱 치열했다.

7일 오후 6시 서울 광진구 광장동 워커힐 야외수영장 리버파크에서 제 5회 케이블TV Mnet 20's choice(초이스)가 열렸다. 이날 시작 전부터 내린 장대비는 관객은 물론이고 제작진, 취재를 하기 위해 찾아온 기자들을 우비소년과 소녀로 만들었다.

유일하게 우비를 입지 않은 사람들이 있었다. 바로 만약에 사태를 대비하기 위해 배치된 현장 경호원들. 이들은 우비와 우산을 장착해도 옷이 젖는 상황에서 그 어떤 도움도 받지 않고 비를 고스란히 맞았다.
[이 게시물은 잡팬님에 의해 2013-06-14 22:24:16 여자 아이돌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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