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xi42q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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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26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회사 언니가 찍어준 사진. 이리더 시절이었을 때'란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주연은 빼어난 각선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주연은 볼에 바람을 불어넣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했다. 또 무표정한 모습으로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초록빛 상의를 입은 주연은 검은색 핫팬츠로 멋을 냈다.
네티즌들은 '다리가 정말 얇은 것 같다', '뚱한 표정에서 오히려 매력이 느껴진다', '세련되면서도 귀여운 모습에 눈을 뗄 수 없다'는 등의 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 게시물은 잡팬님에 의해 2013-06-14 22:02:11 여자 아이돌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