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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03
최근 드라마에서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유이가 180도 변신한 극과극 스타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유이는 8월 8일 tvN '로맨스가 필요해' 후속작으로 방송될 새 월화드라마 '버디버디'(제작 그룹에이트 연출 윤상호)에서 씩씩한 산골소녀로 KBS 2TV '오작교 형제들'에서는 우아한 엘리트 여성을 오가며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극중 유이는 강원도 시골출신의 씩씩한 아가씨 ‘성미수’ 역을 맡아 온갖 고난과 역경을 딛고 점차 성장하는 열정적인 골프루키로 활약하게 된다. 머리도 질끈 묶고, 캐주얼과 트레이닝 복 스타일에 꾸밈없는 미소로 야무진 캐릭터를 표현한다. 반면 '오작교의 형제들'에서는 우아한 웨이브 긴 머리에 도도한 럭셔리 걸로 변신 '버디버디'와는 상반된 이미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시골소녀부터 럭셔리 걸까지 다양한 변신을 시도하는 유이의 연기가 기대된다” “뭘 해도 잘 어울리는 팔방미인” “산골 소녀에 씩씩한 골퍼로 변신한 유이의 연기 도전 빨리 보고 싶다”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버디버디' 제작진 측은 “선머슴 같지만 야무지고 가슴 따뜻한 ‘성미수’ 역이 유이에게 너무도 잘 어울린다”며 “"오뚝이처럼 포기하지 않는 열정과 그녀를 위해 모든 걸 희생하는 엄마와의 가슴 찡한 스토리가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버디버디'는 이현세 화백의 ‘버디’(그림 이현세, 글 최성현)를 원작으로, 골프여제를 꿈꾸는 강원도 산골소녀 성미수(유이 분)와 완벽한 천재미녀골퍼 민해령(이다희 분), 골프계의 숨은 실력자이자 멘토로 활약하는 존 리(이용우 분) 등 꿈을 향해 도전하는 사람들의 열정과 성공을 그린 24부작 드라마로 편성 난항 끝에 1년여만에 빛을 보게 됐다.
[이 게시물은 잡팬님에 의해 2013-06-14 22:02:25 여자 아이돌에서 이동 됨]
유이는 8월 8일 tvN '로맨스가 필요해' 후속작으로 방송될 새 월화드라마 '버디버디'(제작 그룹에이트 연출 윤상호)에서 씩씩한 산골소녀로 KBS 2TV '오작교 형제들'에서는 우아한 엘리트 여성을 오가며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극중 유이는 강원도 시골출신의 씩씩한 아가씨 ‘성미수’ 역을 맡아 온갖 고난과 역경을 딛고 점차 성장하는 열정적인 골프루키로 활약하게 된다. 머리도 질끈 묶고, 캐주얼과 트레이닝 복 스타일에 꾸밈없는 미소로 야무진 캐릭터를 표현한다. 반면 '오작교의 형제들'에서는 우아한 웨이브 긴 머리에 도도한 럭셔리 걸로 변신 '버디버디'와는 상반된 이미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시골소녀부터 럭셔리 걸까지 다양한 변신을 시도하는 유이의 연기가 기대된다” “뭘 해도 잘 어울리는 팔방미인” “산골 소녀에 씩씩한 골퍼로 변신한 유이의 연기 도전 빨리 보고 싶다”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버디버디' 제작진 측은 “선머슴 같지만 야무지고 가슴 따뜻한 ‘성미수’ 역이 유이에게 너무도 잘 어울린다”며 “"오뚝이처럼 포기하지 않는 열정과 그녀를 위해 모든 걸 희생하는 엄마와의 가슴 찡한 스토리가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버디버디'는 이현세 화백의 ‘버디’(그림 이현세, 글 최성현)를 원작으로, 골프여제를 꿈꾸는 강원도 산골소녀 성미수(유이 분)와 완벽한 천재미녀골퍼 민해령(이다희 분), 골프계의 숨은 실력자이자 멘토로 활약하는 존 리(이용우 분) 등 꿈을 향해 도전하는 사람들의 열정과 성공을 그린 24부작 드라마로 편성 난항 끝에 1년여만에 빛을 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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