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ywk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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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08
레인보우는 9월 8일 같은 소속사 선배그룹 카라와 함께 “곧 우리 민족의 대 명절인 추석이 다가옵니다. 부디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라고 인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색색의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레인보우는 제각각 고전적인 여성스러움을 뽐내며 한복맵시를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