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r5ay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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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17
현아는 1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지금 난 묘한 기분이랄까?"라는 글과 함께 3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현아는 깜찍한 표정으로 연습실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특히 사진에서 그녀의 작은 체구와 가녀린 팔, 다리가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정말 예쁘네요. 마른 몸이 부럽워요" "정말 귀요미네요. 사랑스러워요" "안쓰러워요. 현아 씨 다이어트도 중요하지만 끼니 꼭 잘 챙기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