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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19
민은 19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가을의 여인? 소녀? 이제 쌀쌀하네. 더위는 굿바이. 내년에 봐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민은 혀를 살짝 내밀고 양 손에는 브이 포즈를 하고 있는 ‘귀요미’ 모습을 하고 있다. 또한 짙은 색 긴팔 의상을 입고 있어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가을 소녀가 잘 어울려요” “그러게요. 갑자기 날씨가 변했어요. 이제 가을이 왔나 봐요” “정말 귀엽네요. 깜찍한 소녀 민이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