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지는 4일 오후 트위터에 “여러분 저 살아있어요! 생사 확인시켜 드리기 위해 박리지 투척”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녀는 줄무늬 티셔츠에 연한 청색 셔츠를 입고 있다. 특히 뽀얀 얼굴에 짙은 눈 화장이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누나 예쁜데 이 사진은 눈이 무서워요” “잘 지내고 있어요? 몽땅 내 사랑 끝나니까 볼 수가 없네요. 언제 컴백해요?” “귀요미! 리지 언니 보고 싶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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