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은 10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은 미쓰에이 수지양의 생일입니다! 모두들 함께 축하해 주세요.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수지야. 앞으로도 더욱더 멋진 모습 보여 주자 우리.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 두 사람은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양볼에 바람을 넣고 있는 수지의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훈훈하다", "수지 생일 축하해", "앞으로도 멋진 모습 기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