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5qy19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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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9
리지는 지난 17일 자신의 트위터(http://twitter.com/p_lizzy)를 통해 "자기 전에 브이 안녕!"이란 글과 함께 청초한 느낌의 민낯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리지는 침대 위에 누워 볼에 바람을 불어 넣고 입술을 오므린 귀여운 표정으로 손가락으로 브이자를 그리고 있다.
특히 잡티 하나 없이 희고 깨끗한 피부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참으로 곱다 고와", "당신은 정말 예뻐요", "리지양 너무 귀여운 민낯"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