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j09kn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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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5
공개된 화보에서 강렬한 아이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을 한 민은 가죽 자켓과 시스루 바디 수트를 매치했다. 특히 자신감 넘치는 포즈는 그녀의 섹시함을 한층 돋보이게 만들었다.
민은 화보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나의 삶을 이해하고, 공유할 만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허세 있는 남자는 질색이고 착한 사람이 좋다”라고 이상형을 밝혔다. 또 영화 '카운트다운'에 출연하면서 연기에 대한 매력을 알았다며 배우에 대한 욕심도 드러냈다.
숙소 생활을 하는 다른 멤버들과 달리 집에서 머무는 민은 또 “되도록 가족들과 시간을 함께 보내려 한다. 할머니 생신 선물로 백화점에서 가방도 사드렸다”며 효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민의 자세한 인터뷰 내용과 귀여운 섹시미를 엿볼 수 있는 화보는 '로피시엘 옴므' 1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