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93mc1r
117.3k
12.01.13

하라의 22번째 생일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18살이였던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성인이 되고 대학생이 되어 훌쩍 커버린 하라가 있네요ㅎㅎ
오늘만큼은 하라가 그 누구보다 행복한 사람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으며 기뻐할 하라의 모습을 보고 싶네요^^
{이미지: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