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23k8sd
114.3k
12.01.26
2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설마 겨우 한 장만 올릴 건 아니죠? 두 장 정도는 되야죠~ 잉 쪽♥"이라는 애교섞인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남지현은 가죽재킷을 입고 긴 생머리를 풀어헤쳐 강렬한 포스를 풍기고 있다. 특히 남지현은 카메라를 향해 뽀뽀하듯 입술을 쭉 내밀고 있어 눈길을 끈다.
남지현 뽀뽀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언니 완전 귀여워요", "역시 남리더님은 셀카도 남달라", "언니 빨리 무대에서도 보고 싶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