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지현은 14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LA"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4장을 게재했다.
두 사람은 사진 속에서 화장기 없는 모습으로 청순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이들의 꾸밈없는 모습에서 여고생같은 풋풋함이 묻어나와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청순 민낯이란 이런것", "LA에서 좋은 시간 보내고 오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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