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러블메이커는 30일 오후 7시 홍콩 컨벤션 & 익스히비션 센터에서 열린 'MAMA'에서 동명의 곡 '트러블메이커'를 열창했다.
트러블 메이커는 명성에 걸맞게 서로 과감한 터치를 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장현승을 현아의 엉덩이등 곳곳을 터치하며 아찔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특히 현아는 장현승의 가랑이 사이로 엎드린 채 농염한 표정을 지어보여 섹시미를 한껏 어필했다.
트러블 메이커는 명성에 걸맞게 서로 과감한 터치를 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장현승을 현아의 엉덩이등 곳곳을 터치하며 아찔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특히 현아는 장현승의 가랑이 사이로 엎드린 채 농염한 표정을 지어보여 섹시미를 한껏 어필했다.
트러블메이커(현아&현승) - 트러블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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