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경은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도 파이팅 빠샤!♥' 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머리를 양갈래로 땋은 재경은 나이보다 훨씬 어린 동안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깜찍하게 윙크를 하거나 입을 살짝 벌린 사진에서는 그녀만의 귀여움을 물씬 느낄 수 있다.
특히 사진 속 모습이 카라의 막내 강지영을 연상케 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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