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자신의 트위터에 “추워요. 감기 조심!”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지영은 풍성한 털이 달린 점퍼의 모자를 푹 눌러쓴 채 초롱초롱한 큰 눈망울로 카메라를 올려다보는 모습이다. 특히 추위를 견디기 위해 옷깃을 여미는 강지영의 모습이 귀여운 성냥팔이 소녀를 연상케 한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추워서 더 귀여워진 강지영”, “눈이 얼굴의 반이네. 너무 귀엽다”, “강지영은 가만히 있어도 애교가 흘러넘치는 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 게시물은 잡팬님에 의해 2013-06-14 21:46:50 여자 아이돌에서 이동 됨]
사진 속 강지영은 풍성한 털이 달린 점퍼의 모자를 푹 눌러쓴 채 초롱초롱한 큰 눈망울로 카메라를 올려다보는 모습이다. 특히 추위를 견디기 위해 옷깃을 여미는 강지영의 모습이 귀여운 성냥팔이 소녀를 연상케 한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추워서 더 귀여워진 강지영”, “눈이 얼굴의 반이네. 너무 귀엽다”, “강지영은 가만히 있어도 애교가 흘러넘치는 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 게시물은 잡팬님에 의해 2013-06-14 21:46:50 여자 아이돌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