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승연은 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꽁꽁 싸매고 혼자 외출 중 즐겁다! 의도치 않게 한참을 걸어도 재미 있기 없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승연은 털모자와 목도리로 완전 무장을 하고 외출, 거센 바람과 차가운 공기도 끄떡없는 모습이다. 또한 한승연은 추운 날씨에도 저녁에 혼자 외출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어디 가는 거야?" "얼굴 사라질 듯" "눈 오는 밤 같아"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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