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토끼셀카 사진을 올리고, "오늘도 화사하게"라는 짧은 글을 남겼다. 나나의 토끼셀카 사진은 토끼처럼 하얀 옷을 입은 채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을 담고 있었다.
나나의 토끼셀카가 이렇게 이름 붙여진 이유는 이 때문이기도 했지만, 하얀 앞니가 드러난 모습이 마치 토끼를 연상시킨다고 해서 누리꾼들 사이에 불리게 된 말이다. [이 게시물은 잡팬님에 의해 2013-06-14 22:00:55 여자 아이돌에서 이동 됨]
나나의 토끼셀카가 이렇게 이름 붙여진 이유는 이 때문이기도 했지만, 하얀 앞니가 드러난 모습이 마치 토끼를 연상시킨다고 해서 누리꾼들 사이에 불리게 된 말이다. [이 게시물은 잡팬님에 의해 2013-06-14 22:00:55 여자 아이돌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