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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7.10						
					
				
								구하라는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나 심심해", "이거 나"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구하라는 하얀색 셔츠를 입고, 머리카락을 동그랗게 묶어 올린 채 특유의 인형같은 미모를 뽐내고 있다. 커다란 이목구비와 손가락을 사용한 깜찍한 포즈와 표정이 특별한 매력을 드러내는 모습이다.
			
					사진 속 구하라는 하얀색 셔츠를 입고, 머리카락을 동그랗게 묶어 올린 채 특유의 인형같은 미모를 뽐내고 있다. 커다란 이목구비와 손가락을 사용한 깜찍한 포즈와 표정이 특별한 매력을 드러내는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