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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25
강지영은 25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지영은 눈 밑에 팩을 붙이고 애완견을 안은 채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특히 강지영의 품에서 편안한 듯 보이는 애완견의 표정이 눈에 띈다.

사진을 접하 네티즌은 "개가 되고 싶다", "강아지 표정이 완전 편안하다. 웃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