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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05
비스트 현승, 포미닛 현아가 결성한 그룹 ‘트러블 메이커’가 오는 24일 컴백한다.
소속사 관계자는 “24일 Mnet ‘엠!카운트다운’으로 ‘트러블 메이커’가 컴백 날짜를 확정지었다”며 “오랜만의 유닛 활동이니만큼 두 사람 다 긴장이 가득한 모습으로 연습에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관계자는 “트러블 메이커 활동이 성공적이었던 만큼 앞으로도 만전을 기해 더 멋진 무대를 위해 노력중이다”라고 연습실의 열띤 분위기를 전했다. 더불어 “지난 활동만큼 기막힌 콘셉트 또한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트러블 메이커’는 아이돌 그룹 비스트의 현승, 포미닛의 현아가 결성한 혼성 듀오 유닛이다. 2011년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활동한 둘은 멋진 가창력과 더불어 화려한 퍼포먼스로 화제몰이를 했다. 특히 비스트의 현승은 JS로 이름을 바꾸어 활동하며 아티스트로 거듭나기 위한 의지를 보여준 바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24일 Mnet ‘엠!카운트다운’으로 ‘트러블 메이커’가 컴백 날짜를 확정지었다”며 “오랜만의 유닛 활동이니만큼 두 사람 다 긴장이 가득한 모습으로 연습에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관계자는 “트러블 메이커 활동이 성공적이었던 만큼 앞으로도 만전을 기해 더 멋진 무대를 위해 노력중이다”라고 연습실의 열띤 분위기를 전했다. 더불어 “지난 활동만큼 기막힌 콘셉트 또한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트러블 메이커’는 아이돌 그룹 비스트의 현승, 포미닛의 현아가 결성한 혼성 듀오 유닛이다. 2011년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활동한 둘은 멋진 가창력과 더불어 화려한 퍼포먼스로 화제몰이를 했다. 특히 비스트의 현승은 JS로 이름을 바꾸어 활동하며 아티스트로 거듭나기 위한 의지를 보여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