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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16
6인 걸그룹 달샤벳(세리 아영 지율 우희 가은 수빈)이 컴백 초읽기에 돌입했다.
16일 소속사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달샤벳은 내년 1월 둘째 주 컴백을 확정했다. 달샤벳의 새 미니음반은 지난 6월 발표한 '내 다리를 봐(Be Ambitious)'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특히 이번 앨범에는 막내 수빈이 작사, 작곡한 솔로곡도 포함될 예정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달샤벳이 새 앨범에서 여성스럽고 성숙한 이미지로 변신할 계획"이라며 "타이틀곡은 중독성 강하고 신나는 댄스 장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어 "최근 앨범 재킷사진 촬영을 마쳤고 현재 막바지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지현 기자 starjiji@mtstarnews.com
16일 소속사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달샤벳은 내년 1월 둘째 주 컴백을 확정했다. 달샤벳의 새 미니음반은 지난 6월 발표한 '내 다리를 봐(Be Ambitious)'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특히 이번 앨범에는 막내 수빈이 작사, 작곡한 솔로곡도 포함될 예정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달샤벳이 새 앨범에서 여성스럽고 성숙한 이미지로 변신할 계획"이라며 "타이틀곡은 중독성 강하고 신나는 댄스 장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어 "최근 앨범 재킷사진 촬영을 마쳤고 현재 막바지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지현 기자 starjiji@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