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전 급성 맹장염 확진을 받고 서울의 한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다. 소속사 DSP미디어 관계자는 "다행히 수술을 잘 마쳤다. 의사의 소견을 더 들어봐야 하지만 수술도 잘 되고 경과가 좋다"고 말했다.
그러나 당장 퇴원은 불가능한 상황. 관계자는 "3~4일 정도 더 입원할 예정이다. 구하라의 건강상태가 최우선이기 때문에 계획된 스케줄 소화 여부는 추후 논의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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