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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12
조현영은 12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지치고 힘들 때! 내게 기대. 언제나 네 곁에 서 있을게'라고 저 소파가 말하더군요"라며 그룹 god의 '촛불하나' 가사를 인용한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현영은 커다란 쇼파에 누워 짧은 핫팬츠를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그동안 레인보우 픽시의 노래 '호이호이(Hoi Hoi)'에서 보여줬던 깜찍한 요정의 이미지가 아닌 매혹적이고 관능적인 자태에 보는 이들의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조현영에게 저런 매력이 있었네요" "정말 섹시하네요" "각선미가 빛이 난다" "깜찍함과 섹시함을 다 갖고 있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