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칸타레 4악장 - 하니&혜린.jpgif 익_l6xc81 31.6k 15.08.24 연습하느라 입술이 피로함 그리고 패컬티 선생님을 위한 선물 주는 하니 편지 읽는 모습 보니 쑥쓰 사제간 훈훈 셀프카메라도 훈훈 그리고 D-day 긴장 긴장22 긴장333 떨림 30일간의 뿌듯함 혜린이 응원하러 온 부모님 목관악기 파트 클라리넷 하니 바이올린 혜린 '운명' 무대가 끝나고 잠깐 쉬는 시간 계속 되는 무대 그렇게 끝 눈물 ㅠㅜ 허무하다는 생각 끝.났.다 ㅎㅎ - Like 게시물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