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65olc2
133.7k
13.01.20
16일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제27회 골든디스크 시상식 전 모습으로 수지는 검은색 튜브톱 미니 원피스를 입고 긴 생머리를 풀어 헤친 채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168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수지는 가느다란 팔과 잘록한 허리라인으로 마치 마네킹이 서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며 완벽한 비율을 과시해 남성 팬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또한 손바닥을 하늘로 향해 주변을 소개하는 듯 한 포즈를 취한 수지는 잠에서 막 깬 듯 다소 멍한 표정으로 엉뚱함을 뽐내 네티즌들의 웃음을 유발한다.
수지의 뒤에는 창문의 거울을 통해 자신의 의상을 점검중인 민이 검은색 미니 원피스를 입고 군살 없는 S라인으로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게시물은 잡팬님에 의해 2013-06-14 22:21:29 여자 아이돌에서 이동 됨]
168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수지는 가느다란 팔과 잘록한 허리라인으로 마치 마네킹이 서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며 완벽한 비율을 과시해 남성 팬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또한 손바닥을 하늘로 향해 주변을 소개하는 듯 한 포즈를 취한 수지는 잠에서 막 깬 듯 다소 멍한 표정으로 엉뚱함을 뽐내 네티즌들의 웃음을 유발한다.
수지의 뒤에는 창문의 거울을 통해 자신의 의상을 점검중인 민이 검은색 미니 원피스를 입고 군살 없는 S라인으로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게시물은 잡팬님에 의해 2013-06-14 22:21:29 여자 아이돌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