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잡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sjil 1.1k 0

정말 오랜만에 들어와 보는군요...ㅠㅠㅠㅠㅠㅠㅠ

나름 도에서 제일 서울대 많이보낸다는 고등학교에 진학했더니

너무 힘듭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희학교는 0교시가 아침 8시 10분에 시작하고 8교시까지 해서

6시에 정규 수업이 끝나던데.. 다른 학교도 그런가요ㅠㅜ

친구는 4시 10분에 마친다는데.....

야자는 오티 갔다오자 마자 10시까지 시키더라구요..

10시까지 야자하고 집에와서 이것저것 하다보면 컴터에는 손도못대고

금방 잠이들고마는데.................

저에게 팬질은 산소같은 존재란 말입니다!!!!!!!

좀있으면 더 늦게까지 야자할거같은분위기이던데 전 어떡해야하나요....

이제 3집 발매가 코앞으로 다가왔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 Comments
바니 2009.03.11 03:12  
근데요...^_ㅠㅠ
지금은 힘드시겠지만 고등학교 시간 정말 빨리가요...
저도 엊그제 고등학교 입학한 것 같은데 벌써 나이가....
힘내세요~
카밀 2009.03.11 07:35  
누나뭐해ㅡㅡ?
잡팬 2009.03.11 12:49  
이런 ㅎㅎㅎㅎ
잡팬 2009.03.11 12:50  
저도 나름 시에서 명문고 출신이었는지라...

1학년때 0교시가 7시40분이었어요..ㅡ,ㅡ

집 가까운 사람들 중에 한명이라 담임이 특별히 11시 20분까지 남겨서 야간타율학습을 시켰지요...^^;;;

그때는 진짜 학교에서 구원의 빛을 주는것이 음악이었다는..^^
안뇽해요 2009.03.11 22:13  
저희학교는 대학 잘보내는것도 아닌거 같은데 말이죠ㅜㅜㅜ
왜 혹독한 생활을 하는지ㅜㅜㅜㅜㅜ저도 영교시 7시50분에 시작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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