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만 넘으면 생각나는 맥주와 소세지...

잡담

12시만 넘으면 생각나는 맥주와 소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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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만 넘으면 목이 따가울 만큼의 시원한 맥주와 수제 소세지가 땡기는것이...

천고마비의 계절인 가을이라 그런것인지...ㅠ.ㅜ

냉장고에 맥주는 없고...사진이나...ㅠ.ㅠ

12시만 넘으면 생각나는 맥주와 소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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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Comments
잡팬 2008.11.12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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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잠이나 자야지...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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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13 2008.11.12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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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세지는...... 독일이쫌짱이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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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팬 2008.11.12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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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자 독일 소세지는 입에서 녹는다는 소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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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NY 2008.11.12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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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으, 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입맛돈다 ㅋㅋㅋㅋㅋㅋㅋㅋ딱 안주거리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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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러 2008.11.12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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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안 마셔서 맥주는 별 감흥이 없는데, 소세지는 진짜 맛있겠네요 T.T 새벽에 안 본 게 다행이라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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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 2008.11.12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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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윽...... 방금 고기먹고 왔는데 왜 이렇게 소세지가 먹고싶은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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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녀유혼 2008.11.13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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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 소시지!!>ㅡ< 완전 강추에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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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애 2008.11.13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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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맛있겠다. 신촌에전통독일맥주집이잇었는데 ㅜ_ㅜ 그게어느순간사라진거있죠, 속상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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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501 2008.11.13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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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청소년이라서 맥주는 관심없고
소세지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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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리 2008.11.14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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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장샷.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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