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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좋은점도 있지만
나쁜점도 있잖아요.

특히 악.플. 이거 이해할수 없습니다.

그사람들도 가족이 있을텐데.. 가족들은 그 글을 보면서 얼마나 가슴이 아프겠어요.

만약에 입장 바꿔서 가족중에 한명이 그렇게 악플을 먹는다고 생각해보세요..



동방신기 팬인 저로써는 동방신기 글에 달린 악플을 보면 정말 화가납니다.

정말 아이피를 추적해서 고소해버리고 싶을 정도에요.




요즘 악플 제일 먹고 있다고 생각되는 에이미 있잖아요.

악녀일기때 보니까 진짜 악플 같은걸로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고민도 많은거 같은데..

악플들 내용보면


-누가 너 팬이래? 누가 걱정했데? 넌 관심 밖이야.. 너가 연예인이니?-


이런 댓글이 많이 보이는데...
관심 밖이면 차라리 글을 클릭을 하지를 말던가..허... 참..

관심도 없다면서 글 클릭해서 읽는거는 무슨 이치인가요?


저도 물론 싫어하는 연예인 있습니다.
싫어해도 왠지 관련된 글에 손이가서 읽고요~
하지만, 악플 달지 않습니다. 왜 달아요? 제 손 썪게..

그리고 팬들끼리 경쟁하는거 있잖아요.

예를들면 원걸이랑 소시..

동방이랑 빅뱅..

특히 동방신기가 뭐 한류다 아니다. 빅뱅은 언플이다 뭐다뭐다 이런식을 싸우는데~

언플이던, 한류던!!! 그건 일본사람들 선택아니에요?

곧있으면 다 결과가 뻔히 나오고 그럴텐데..

가수끼리는 친한데 왜 팬들이 지랄인지 모르겠어요.

차라리 그시간에 단어를 하나 더 외워야할 초딩 중딩 고딩들이 말이죠(대학생이 악플쓰는건 무뇌죠)


고 최진실씨..등등 여러사람이 악플로 고통받고..

결국 자기의 삶을 스스로 끊는 일이 심심치 않게 일어나는데..

그때만 잠~깐 반성하고 욕하고 악플다는 것을 보면

저작권법만 강화할께 아니라 악플러를 처리하는 법도 강화해서 호되게 처리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악플말고 정당한 비판 좋잖아요?


악플내용은 제발 속으로 생각합시다.


만약에 그 연예인이 싫다면! 걍 무슨글이 올라와있던 씹으세요.

연예인들이 더 무서워하는것은 악플보다는 무플이니까요!!



다음 텔존에 있다가 답답해서 글 씁니다.




마음속에 있는 말 하느라 횡설수설 하네요~~

그럼 이만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