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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밀님글보고저도뭔가생각나서ㅠ

혹시..요즘제가..활동이뜸하다고느끼시는분들안계시나요?

그렇게안느끼신다면감사하지만...(감사한게아닌가?ㅋㅋ)

확실히하루에올리는게시물수가스스로느끼기에도적어졌어요..

이유인즉슨...엄마가...학교선생님이신데..과학경시를가르쳐야해서10시에오셨거든요ㅠ

아빠는뭐항상늦게들어오시니 패스~ㅠ

근데..경시가끝나서집에좀일찍들어오시기시작했어욤ㅠㅠㅠ

그래도열심히하긴할텐데..(이래놓고맨날들어옴ㅋㅋㅋㅋ)

아..맨날들어오기맨날들어오는군요...ㅎㅎㅎ

그리고저는7월6,7,8일이중간고사거든요..

제가302명중에60등인데.....(카밀님도구체적으로쓰셨길래상황을설명하기위해저도구체적으로)

아빠가반토막을내라내요ㅠ그럼김연아폰사준다고ㅠ

근데....확실히그렇게는못하거든요ㅠㅠㅠ왜냐면제가시험공부를항상일주일전부터해서요ㅠ

제부모님이다선생님이셔서(아빠는다른학교에,엄마는같은하교에ㄱ-)

선생님들이막학습태도도말해주고그래요엄마한테ㅠ

그래서열심히하는모습만보여줘도핸드폰이들어올수있거든요~ㅎㅎㅎㅎ물론성적은좀올라야겠지만.

근데컴만키면2시간을넘겨버려서앞으로좀뜸해질거같다는........제추측이에요..

제자신을저도모름ㅋㅋ이래놓고맨날업뎃할지는저도몰라요ㅋㅋㅋㅋㅋㅋㅋㅋ


글 길어져서 죄송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끝까지읽어주신분들사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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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저94년생이거든요? 중3!! 근데혹시..........
진심같은엞으로서,아님가수를좋아하는같은팬으로서친해지고싶은분...안계시나요?ㅠㅠㅠㅠ
우리친해져요ㅠㅠ




가족이되어보아요,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