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한긍님이..

잡담

,,꿈에 한긍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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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뀠는데



저와 저의이모 저의 할머니가 슈퍼주니어 매니저겸 코디로 나오는데

(저의할머니는 젊으세요,,54세,,ㅋ이모는 34..ㅎㅎ20살차이~참고로 저의엄마는 첫째인데

38둘째인 삼촌은 36세..ㅎ이모가 셋째  넷째 막내삼촌은...하늘에서 쉬고계세요.....ㅎ) 


무튼!!!!!!!!!!!!


녹화를 하는데 피디가 매니저랑 코디도 나와야된다고 메이크업이랑 의상을 마춰입고오래요

그래서 이쁘게 하고 갔는데,

슈퍼주니어의 비밀장소를 알아보자 라는 코너에서

슈퍼주니어의 비밀장소를 찾아가는데

무슨 빌라의 지하로 가더니


희철이가 여긴 저희의 비밀정소랍니다!이러더니


들어가보니 평범한 지하방인데

가구도 아무것도없는 빈집,,,


거기서 애기하면서 녹화하고


요번엔  단골맛집을 가자!라는 코너에서 맛집을가는데

식당인데  밥다먹고

경치가 좋아서 보려는데

한쪽 ㅂ벽이  벽이없고  그냥 난관으로 되있고 한 4층정도 되보였어요

그래서 난관에 올라가려는데


제가 키가 작아  밖이 안보이길래

난관에 조그마난 틈이 있길래 그걸 밟고 간당간당 매달려서보는데

발이 미끌!해서떨어지고 다시 딛고 올라가서 보다가 휙 떨어지고..ㅎ


근데  슈주가오더니  경치를보며 애기하는데

쉬는시간이여서 카메라맨은 밥먹고 우린 경치구경~


제가 하도 바둥바둥거렸는지.,


경이가 오더니

난관을 손으로 잡고는 나보고 다시 발을 딛어보래요

그래서 했더니   자기 배를 제등에 밀어서 저를 난관벽에 밀어붙이고 안떨어지가 받쳐주더니 저의등에

딱 기대서 있는거에요


근데 전....당연한듯이 경치구경하고있고..


그러다가 넉놓고있다가 뒤를돌아보니 아무도없고 저만 난관에 매달려 경치보고있고


뒤엔 이모가 슈주 제킷챙기면서 나갈라그러고해서


저도 얼른 뛰어가서 같이가는데

이모가 폰을 주더니 이거 박한별좀 전해줘


라니깐 제가 아..한별이? 이러곤

계단을 내려가는데 

한경이 저에게 오더니  애깨동무하면서 사진을 찍더라구요,..

그래서 가다말고 찍다가.ㅎ


나왔는데  다시 그 지하방으로가는데

제가 슈주코디겸 팬이여서  여기 다시올려고 지리봐두려고

슈주는 가는데  저혼자 건물보면서 기억해놔야지~


막이러고 건물을 살피는데  제일큰건물이 xx모텔,,



이러곤 딱 깼는데,,,,,xx모텔을 어디서 본것같아요....어딘지 기억은안ㄴ나도


제가  어딘가를 지나가다가 본모텔같은데.. 











여튼..전 긍의 여친이였나봐요,,ㅋ







아이좋아...ㅎㅎ

5 Comments
꽃혁구 2009.05.03 01:43  
우..우왁..경오빠의여친♥>^<♥부러워염.....전 꿈속에서 혁재 오빠랑 서로 좋아하고있다가 동해오빠의 질투를 받는 사람이 된적이 있었답니당...은해는제꿈속에서두진리여뜸^^;;;
미미♥ 2009.05.03 11:48  
흠..전 성민이랑 연인으로못나온게 한이된..ㅠ
잡팬 2009.05.03 03:33  
이거 한편의 팬픽인데요 ㅎㅎ
미미♥ 2009.05.03 11:47  
팬픽이나  써볼까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뿌잉뿌잉훼 2009.05.04 17:07  
전생에 무슨일을 ....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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