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집에서는 하나로 케이블 10M를 쓰고있는데..

이게 업로드 300k 밖에 안나오는 구린 인터넷이랍니다..ㅠ.ㅠ

자료업할때 진짜 짜증이 만땅~~!!!
(회사에서는 20분만에 올라가는게..집에서는 1시간 30분이 걸린다는..ㅡ,ㅡ)


사는곳이 촌동네라 가장 빠른것이 하나로 10M 밖에 없었는데..이번에 KT에서 50M 짜리 FTTH 짝퉁선이 들어온다고 하길래..바로 위약금 10만원을 내고 인터넷을 바꾸기로..

KT 가입하면서 8만원 받기 때문에 손해는 2만원이지만...


진짜 느린 인터넷으로 고생이 20,000 저10,000이 아니었기에 생각도 안하고 바로 바꾸기로..ㅠ.ㅠ


그냥 이제는 좀더 빠른 인터넷을 쓸꺼라는 자랑이었다는...ㅎㅎㅎ

다들 알고 보면 100M급 인터넷을 쓰고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