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전.....
혁구졍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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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1 15:58
저는 왜 여기만 오면 할말이 많아지는걸까요? ㅋㅋㅋ
그냥 마구마구 말하고 싶어져요...
원래 성격이 말많이 하는 성격이에요!
그래서 친구들이 피곤해한다는ㅋㅋㅋㅋㅋㅋ
하루종일 말해도 안지치는 1人 <친구들이 듣다듣다 욕함 ㅠㅠㅠㅠ
+
어제 증명사진 찍은거 아까 찾아왔어요!
모기뜯긴 턱이랑 입술튼거 보정해달라고 했는데
모기뜯긴자국 사라졌구요(오예 완벽하게 사라진. 아줌마, 쌩큐!)
입술튼거는 입술주위에 있는 튼 자국은 사라졌는데
입술은 쥰니 빨갛게 나왔다는... 무슨 립스틱 바른듯 = =
내일 담임선생님이 이거 보고 '너 립글로즈발랐냐?' 하실듯....
제가 어렸을때부터 입술이 한번 트면 정말 엄청심하게 트거든요.
퉁퉁붓고, 껍질 벗겨지고, 껍질 뜯어내서 주름 엄청 생기고 ㅠㅠㅠ
어떻게 안나을까요... 흐미.. 전 이 날 평생, 입술가지고 이 난리네요 흐규
+
소심하게 친구구함 ... 열일곱입니다. 고등학생입니다.
대학생아니규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엘프 대환영
팬덤상관없이 대환영
17졍
(요로케써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