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말그대로 뻘글 ㅋㅋㅋㅋㅋㅋ
혁구졍
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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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9 19:34
그냥 말그대로 심심해서 뻘글하나 써요...
카밀님, 저기 2쪽에 '졍이'에서 깜놀하셨다그랬죠?
제 이름 지영이에요....... 흐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것도 카라 강지영이랑 동갑에다가 .......... 흐규 ㅋㅋㅋㅋ
글고 하라언니는 저희중학교 두다리 선배심 옴마! ㅋㅋㅋㅋㅋㅋㅋㅋ
+
아내의유혹 보면서 아월하는데,
소희가 자기는 구은재라고 교빈이한테 말함!
오오오오오오오오오 <뭐하는?
그럼 안녕히계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유마저보러 감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