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인 나의 입장에서 봤을때...

 골격학상 손담비는 비율도 좋고 키도 크고해서 충분히 기획사가 원하는 섹시아이콘이 될수도있겠지만..

 손담비의 골격은 요즘 뜨고있는 제시카 고메즈 같은 육감적인 몸매가 아닌 댄서로서의 몸인데..

기획사만 모르고 있는건지..왜이리 섹시를 강조하는지..

아이비나 초창기의 렉시처럼 고품격 섹시코드로 장점인 긴팔다리를 이용한 춤을 춰야 손담비만의 섹시미가 느껴질건데..

이건 어중간하게

요즘 대세인 흐느적 거리는 섹시댄스를 하다보니 강하게 어필을 못하고 있는듯 하다는 나의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