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나를 원해 넌 네게 빠져 넌 네게 미쳐 넌나의 노예~~

라는 후렴부의 주문이 인상적인 곡이다.



시작은 달콤하게 평범하게~ 하는 가사처럼 노래를 처음 들었을때는

예전 라이징선의 샤우팅과 츄시러브나 투나잇에서의 달콤함이 뒤섞여있는 느낌이었는데...

후렴부인 


가사처럼 노래에 중독성이 심하다..

신의 물방울에 나오는 표현을 빌리자면



아이갓츄~
이후에 나오는 독백적인 랩과 샤우팅의 반복은 진짜 가사처럼 빠져들수밖에 없는 주문이 되어 당분간은 가요계가 이노래의 주문적인 가사에서 헤어나오지 못할것 같다~~


오랫만의 한국 활동인만큼 기대가 컸는데 기대치를 만족해주는 타이틀곡이라는..

앰범의 정식 발매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