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막내...우리막내...많이무서웠을텐데..우리막내..
사열
잡담
2.3k
0
2009.06.27 12:49
※최소 3줄 이상 되지 않는 글은 삭제 처리되오니 도배성 글에 주의해 주시길 바랍니다.
무대에 깔릴뻔 했는데...
스텝 4명이 와서 급하게 파이프 세우고..
그 안에서 얼굴 하얗게 질려서 벌벌떨고있는데.. 그 와중에도 파이프 잡은손 놓지도 않고...
아직.. 무서울텐데.. 겨우 2년밖에 안지나서.. 아직 무서울텐데..
우리 막내는.. 아 진짜.. 기사에는 온유 시원오빠 이야기만 늘어놓고..
우리 막내.. 무서웠을텐데.. 시원오빠도 대단하지만..
이기적일지는 몰라도.. 우리 막내가.. 제일 무서웠을텐데.. 우리 막내 어떻게.. 아....
무대에 깔릴뻔 했는데...
스텝 4명이 와서 급하게 파이프 세우고..
그 안에서 얼굴 하얗게 질려서 벌벌떨고있는데.. 그 와중에도 파이프 잡은손 놓지도 않고...
아직.. 무서울텐데.. 겨우 2년밖에 안지나서.. 아직 무서울텐데..
우리 막내는.. 아 진짜.. 기사에는 온유 시원오빠 이야기만 늘어놓고..
우리 막내.. 무서웠을텐데.. 시원오빠도 대단하지만..
이기적일지는 몰라도.. 우리 막내가.. 제일 무서웠을텐데.. 우리 막내 어떻게..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