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회원이 4천을넘어 매일매일 5명 이상 가입을 하다보니..

책임감도 커지고, 그냥 사이트 문을 닫는다는것은 불가능하다는걸 느낍니다.


참 신기한게 네이버에 등록도 안했는데 어디서들 이렇게 알아서 오시는지..^^;;;



자빠져서 다리 다친이후로 몸도 안좋고, 요즘 따로 빙고님과 하고있는 일이 있어서리 정신도 없고..


그래도 기운을 내서 좀더 찾고 싶은 아이돌월드를 만들기 위해 다시한번 생각을 하게되네요.




ps:쪽지로 영상 신청 오는것을 다 들어 드리고 싶지만, 해드리지 못해서 미안할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