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준 서머콘서트 ‘이상한 폭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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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1 09:39
【서울=뉴시스】
가수 문희준(30·사진)이 데뷔 이래 첫 여름 단독 콘서트를 펼친다. 7월 5,6일 오후 7시 서울 잠실운동장 야외무대에서 '스트레인지 인서렉션(Strange Insurrection)'을 주제로 공연한다. '이상한 폭동'이라는 뜻이다.
문희준 소속사는 "이번 공연 역시 문희준이 연출을 맡았다"며 "관객과 함께 즐기고 호흡할 수 있는 무대를 꾸밀 것"이라고 밝혔다.
무대에서는 스페셜 앨범 타이틀곡 '옵세션', '기억이란 작은마을', '단추 구멍인생'을 비롯해 '여행을 떠나요', '그대에게'등을 계절에 맞게 편곡해 들려줄 계획이다.
공연장에는 애정 테스트, 타로카드, 포토, 타투 무료 이벤트 코너가 설치된다. 1577-8888
유상우기자 swryu@newsis.com
<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가수 문희준(30·사진)이 데뷔 이래 첫 여름 단독 콘서트를 펼친다. 7월 5,6일 오후 7시 서울 잠실운동장 야외무대에서 '스트레인지 인서렉션(Strange Insurrection)'을 주제로 공연한다. '이상한 폭동'이라는 뜻이다.
문희준 소속사는 "이번 공연 역시 문희준이 연출을 맡았다"며 "관객과 함께 즐기고 호흡할 수 있는 무대를 꾸밀 것"이라고 밝혔다.
무대에서는 스페셜 앨범 타이틀곡 '옵세션', '기억이란 작은마을', '단추 구멍인생'을 비롯해 '여행을 떠나요', '그대에게'등을 계절에 맞게 편곡해 들려줄 계획이다.
공연장에는 애정 테스트, 타로카드, 포토, 타투 무료 이벤트 코너가 설치된다. 1577-8888
유상우기자 swry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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