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에 공개된 사진(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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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6 21:09
[용인(경기)=뉴스엔 지형준 기자]
삼성전자 ‘소울폰’ 국내 출시를 기념하기 위한 소울 메이트 섬머 페스티벌이 26일 오후 3시 경기도 용인 캐리비안베이에서 열렸다.
이날 콘서트 무대에서는 소녀시대(윤아, 수영, 효연, 유리, 태연, 제시카, 티파니, 써니, 서현)뿐만아니라 각종 방송가를 누비며 인기를 얻고 있는 슈퍼주니어 해피(이특, 예성, 신동, 성민, 은혁)와 ‘누난 너무 예뻐’로 새롭게 떠오르는 신인그룹 샤이니(종현, 민호, 태민, 온유, 키)의 공연이 펼쳐졌다.
지형준 jeehouse@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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