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정아 기자]‘누난 너무 예뻐’로 인기를 얻고 있는 컨템퍼러리 밴드 SHINee(샤이니)가 캐주얼 브랜드 ‘클라이드.n’의 모델로 새롭게 발탁 돼 광고 모델로 첫 선을 보인다.

브랜드 측은 “SHINee(샤이니)가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을 뿐 아니라 감각적인 스타일을 선사, 새로운 패셔니스타로도 부상하고 있어 모델로 발탁했다. 이번 모델 선정으로 제품이 주요 타겟인 10~20대 층에 크게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선정 배경을 밝혔다.

SHINee(샤이니)는 “광고 모델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게 돼 기쁘다. 더욱 활발히 활동하면서 멋진 음악과 무대, 스타일을 보여드리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첫 광고 촬영은 7월 초 진행된다.

한편, SHINee(샤이니)는 19일 m.net ‘엠카운트다운’, 20일 KBS ‘뮤직뱅크’ 등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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