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kr1z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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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
명나라 황제 영락제가 첩이 내시와 간통하여 숙청 칼춤을 벌였는데
이에 같이 목잘려 나간 신하가 황제 면전에 "아니 황제 꼬추가 쥐좆이라 젊은 내시랑 내통한 걸 왜 나한테 지랄이냐" 라고 하고 죽음
명나라는 당연히 기록하지 않았는데 이 처형식을 참관했던 조선 사신이 조선으로 돌아오자마자
"저기ㅋㅋㅋㅋㅋㅋㅋ 즈언핰ㅋㅋㅋㅋㅋㅋ 영락제 꼬삼썰 들어보시옵서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고 조선왕조실록에 기록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