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버스 · 지하철 요금 최대 300원↑ 추진

서울 버스 · 지하철 요금 최대 300원↑ 추진

[우형찬/서울시의회 도시교통위원장 : 지하철, 버스, 마을버스가 잘못하면 운영을 못 할 정도로 재정 압박이 심각한 상황입니다.서울시와 서울시의회가 같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요금 인상을 200원에서 300원 사이를 지금 고민하고 있습니다.] 


최대 300원이 오르면 카드 사용 기준 지하철 기본요금은 1천550원, 버스는 1천500원이 됩니다. 


서울시는 내년 1월에서 2월 사이에 이 요금 인상안을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출처 : 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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