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실에선 적안의 자매품이며, 따라서 예외는 있지만 알비노를 제외하곤 대부분 지닐 수 없는 눈이다.
일반적인 적안과 다른 점이라면 멜라닌 색소가 완전히 없어서 혈액이 그대로 비치는 것이 아니라, 아주 조금만(extremely low but not zero) 있어서
벽안과 적안 사이의 수준이어야 비로소 이 색의 눈이 나오게 된다.
그 미세한 캘리브레이션이 현실에서는 잘 구현되지 않기 때문에 이렇게 변변한 자료 사진 하나 제대로 못 찾아낼 정도로 그 실례가 적다.
대략 전세계에서 600여 명 정도가 자안을 갖고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일반적인 적안과 다른 점이라면 멜라닌 색소가 완전히 없어서 혈액이 그대로 비치는 것이 아니라, 아주 조금만(extremely low but not zero) 있어서
벽안과 적안 사이의 수준이어야 비로소 이 색의 눈이 나오게 된다.
그 미세한 캘리브레이션이 현실에서는 잘 구현되지 않기 때문에 이렇게 변변한 자료 사진 하나 제대로 못 찾아낼 정도로 그 실례가 적다.
대략 전세계에서 600여 명 정도가 자안을 갖고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